▲김제시 정부서울청사서 설맞이 홍보·판매 행사(사진=김제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방살리기 자매결연을 계기로 김제시와 인연을 맺게 된 외교부가 설 명절을 맞아 김제를 포함한 세 곳의 지자체에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마련해줬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농가는 생강진액, 두유 등 판매부스를 운영해 외교부 등 정부청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는 지정기부사업인 ‘김제形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현장기부 이벤트도 진행해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김제 지평선몰 전단지, 디지털 시민증 안내 리플릿, 관광 홍보물 등을 함께 배포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연도시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다가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결연 지자체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 ”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도 홍보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외교부에 감사드린다.”며, “수도권에 김제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당초 16.5%에서 44%로 확대돼 20만원 기부 시 20만 4천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