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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20:43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체험 행사 마련
전통놀이·만들기 체험·가족 영화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설맞이 프로그램 운영

▲‘세시풍속 한마당’ 운영 포스터(전주시 제공)
▲‘세시풍속 한마당’ 운영 포스터(전주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설맞이 체험 행사인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은 ‘2026 세시풍속 한마당(설) 「새해 첫 달 첫 날」’을 주제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앞뜰과 1층 로비에서는 버나놀이와 나무요요, 딱지치기 등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과 함께 신년 콘셉트 포토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통체험 마당과 더불어 가족 영화관이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더하게 된다.

이 기간 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체험과 더불어 윷과 팽이, 갓 만들기 등 설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들이 진행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 지하 1층 강당에서는 3일간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와 오후 2시)씩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진박물관에서는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조선 왕실의 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미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하 1층 열린마당에서는 ‘왕실의 새해맞이’를 주제로 한 설맞이 미니 전시와 관람객이 함께 완성하는 스트링아트 체험이 진행되며, 야외 잔디마당에는 달맞이 포토존이 마련된다.

여기에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세화를 직접 그려보는 ‘세화 그리기’와 윷을 던져 새해 한 해의 길흉을 점쳐보는 ‘윷점보기’ 체험이 운영돼 설날의 전통 의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두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설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쑥고개로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며, 어진박물관(태조로44)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내 위치한다. 설맞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어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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