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우선 선정해 이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 방향을 정리해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올해 동 순방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과 보도블록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공원 및 생활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 부산진구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관리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