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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품은 도심 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련된 ‘도심 속 휴식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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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품은 도심 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련된 ‘도심 속 휴식처’로 부상

장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09:52

남산 품은 도심 리조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세련된 ‘도심 속 휴식처’로 부상
[더파워 장하영 기자] 남산 자락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리조트형 환경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호텔로 주목받고 있다. 남산과 한강 조망, 갤러리·정원·다이닝을 아우르는 공간 구성으로 ‘도심 속에서도 온전히 쉬는 곳’을 찾는 국내외 투숙객을 끌어모으는 분위기다.

남산을 배경으로 한 위치는 이 호텔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호텔은 남산타워 인근에 자리해 글로벌 콘텐츠와 사진 속에 익숙한 ‘서울의 풍경’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이 덕분에 해외 여행객에게는 도착 전부터 낯설지 않은 이미지를, 국내 고객에게는 도심이지만 일상과는 결이 다른 휴식의 기분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평가다.

도심 접근성도 돋보인다. 호텔에서 이태원, 명동, 강남, 한남동, 성수동 등 주요 상권으로 이동이 수월해 쇼핑·다이닝·문화공간을 오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호텔이 한강진역과 명동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복잡한 환승 없이도 도심 곳곳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주변 상권의 개성 있는 매장들과의 시너지도 눈에 띈다. 한강진·한남 일대에는 라이프스타일 플래그십 스토어와 감도 높은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투숙객은 한국의 디자인 감성을 보여주는 향수 브랜드와 글로벌 액티브 웨어 브랜드 매장을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들 역시 도보권에 자리해 ‘머무는 여행’과 ‘걷는 쇼핑’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객실은 넉넉한 공간감과 안정적인 구조를 강조해 설계됐다. 남산과 한강 방향으로 탁 트인 전경을 살린 객실에서는 객실 자체가 하나의 휴식 공간이 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도심의 빌딩 숲 대신 녹지와 수평선이 눈에 들어오는 뷰는 ‘서울 한가운데 있는 리조트’라는 호텔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호텔 내부 곳곳에 배치된 문화 콘텐츠도 체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든다. 로비의 가나아트 갤러리와 LL층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는 수준 높은 전시가 상시 운영돼, 투숙객은 별도의 외출 없이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남산의 자연 환경과 호텔 정원, 갤러리 관람 경험이 하나의 동선 안에서 이어지도록 한 구성은 ‘자연·예술·휴식’을 결합한 도심 호텔의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봄철 벚꽃 시즌에는 호텔 정원과 남산 산책로가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변신한다. 투숙객은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객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벚꽃과 남산 전경을 즐길 수 있어, 서울의 봄을 온전히 누리고자 하는 국내외 방문객 수요가 높다는 전언이다.

한편 호텔 내부에는 다양한 다이닝 옵션도 갖춰져 있다. 호텔 측은 여러 레스토랑과 라운지를 통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하루 일정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구성을 지향하고 있다. 리조트 분위기와 도심 접근성, 갤러리와 정원, 계절별 자연 풍경, 다채로운 다이닝까지 더해지면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도심과 휴식 사이를 잇는 세련된 도심 리조트형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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