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못골시장 방문… 상인 격려 및 이용 당부
화재 예방 점검 병행… 재선 도전 선언 이후 활발한 민생 행보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14일 전통시장 용호시장(왼쪽)과 못골시장(오른쪽)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명절 대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청장은 14일 용호시장과 못골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대목 준비 상황을 살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특히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시장 내 소방·전기 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오 청장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라며 “구민들께서도 안심하고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 청장은 지난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