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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리동네 ESG센터’ 7호 개소…유휴시설을 탄소중립 거점으로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09:36

개금동 폐원 어린이집 새활용…친환경 체험·세대이음 일자리 본격 운영
박형준 시장 “공공·기업·시민 함께하는 사회가치경영, 16호점까지 확대”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도심 유휴시설을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며 생활밀착형 ESG 정책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7호점 개소식을 연다. 이번 센터는 폐원한 보현어린이집 공간을 새활용해 조성한 사례로, 저출산·고령화로 발생한 도심 유휴공간을 환경·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재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BNK부산은행, 롯데케미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한다.

부산진구점은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폐플라스틱·아이스팩·현수막·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을 비롯해 탄소중립 환경교육, 자전거 플라스틱 파쇄기 및 전기발전기 체험, 미니 수력발전소 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자전거 발전기로 충전한 전력을 활용한 휴대전화 무료 충전 서비스, 전포동 카페거리와 연계한 커피 제공 등 체감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ESG 인식 제고는 물론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통합 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협력해 연내 16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 1호점 개소 이후 누적 9억7천만 원을 지원한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ESG 센터는 15분도시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공공과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혜택을 누리는 사회가치경영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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