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종환[더파워 최성민 기자] 관객 참여형 코미디 추리 연극 ‘히든 퍼즐’이 배우 설종환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종환은 이번 작품에서 전직 비서이자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우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끄는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그는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작품이라 배우로서도 도전적인 무대다. 매 회차 관객 반응에 따라 에너지가 달라지는 공연인 만큼, 늘 새로운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전했다.
‘히든 퍼즐’은 한 재벌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추리에 참여하며 결말에 영향을 미치는 인터랙티브 형식의 공연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함께 만드는 이야기’라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연극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설종환은 다양한 장르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 시킬 전망이다.
한편, 설종환이 출연하는 연극 ‘히든 퍼즐’은 오는 2월 20일 개막 해 8월 2일까지 코델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