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0 (금)

더파워

프랜차이즈 ‘스모프양념통닭’, ‘옛날 도나-쓰’ 3종 출시

메뉴

경제일반

프랜차이즈 ‘스모프양념통닭’, ‘옛날 도나-쓰’ 3종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0:35

프랜차이즈 ‘스모프양념통닭’, ‘옛날 도나-쓰’ 3종 출시
[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모프양념통닭이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간식 콘셉트의 신메뉴 ‘스모프 옛날 도나-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흑임자고구마 도나-쓰와 쑥팥 도나-쓰로 구성돼, 옛날 간식의 정서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켜온 맛의 철학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1989년 경북에서 출발한 스모프양념통닭은 30여 년간 국내산 재료를 기반으로 한 숙성 양념 노하우를 이어오며 정통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화학 조미료에 의존하기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방식과 오랜 시간 축적된 레시피는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신뢰의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옛날 도나-쓰’ 출시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치킨 사이드 메뉴로 확장한 시도로,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치킨과의 궁합과 식사의 마무리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흑임자고구마 도나-쓰는 흑임자를 반죽과 속재료에 듬뿍 넣어 씹을수록 고소함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달콤한 고구마무스를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으며, 과하게 달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른 입맛’ 콘셉트의 메뉴다. 쑥팥 도나-쓰는 은은한 쑥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치킨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뒷맛이 강점이다. 쑥 특유의 쌉싸름함과 달콤한 팥 앙금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 간식 특유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스모프양념통닭은 가맹점 유지율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10년 이상 운영 중인 가맹점 비율은 30%이며, 가족 승계 및 양도·양수를 통한 가맹 유지 비율은 20%로 집계됐다. 브랜드가 사용하는 ‘지금도, 10년 뒤에도 스모프’라는 메시지는 이러한 운영 현황을 기반으로 하며, 스모프양념통닭은 장기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모프양념통닭 관계자는 “옛날 도나-쓰는 치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 간식을 고민한 끝에 탄생한 메뉴”라며 “스모프가 오랜 시간 지켜온 맛의 철학을 사이드 메뉴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77.25 0.00
코스닥 1,160.71 0.00
코스피200 840.24 0.0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704,000 ▲90,000
비트코인캐시 828,500 ▲2,500
이더리움 2,871,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180 0
리플 2,071 ▼3
퀀텀 1,36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833,000 ▲288,000
이더리움 2,87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30
메탈 407 ▼1
리스크 226 ▲3
리플 2,071 ▼2
에이다 403 ▲1
스팀 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77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830,500 ▲3,000
이더리움 2,8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190 ▲20
리플 2,070 ▼5
퀀텀 1,358 0
이오타 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