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서울시 지원 직업교육훈련, 여성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AI기반 디지털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력보유여성이 AI 활용 능력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역량을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기반 디지털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 7일부터 7월 3일까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교육생은 총 20명을 선발하며 모집 마감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장 분석,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매체 운영,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마케팅 보고서 작성 등이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개론과 직무소양 교육, 프로젝트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포트폴리오 구성 및 발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대비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이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새일여성인턴 연계 기회를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매달 80%이상 수업 참여시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된다. 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접수 후 센터 방문 및 서류 제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AI기반 디지털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은 경력보유여성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재취업에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AI 활용 능력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