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미래 바꿀 군민 체감 ‘5대 혁신 공약’ 발표…산업·농업·관광·복지 전면 혁신 선언
AI산업·스마트농업 중심 ‘미래 경제 청사진’ 제시
청년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 비전 강조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소외 없는 강진 만들 것”
“이재명정부·민주당과 강진 대도약 꼭 완성할 터”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강진군수 후보가 “강진예산 1조 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예산 1조 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청년과 군민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강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AI·에너지 산업과 스마트농업, 체류형 관광,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강진 미래 5대 혁신전략’을 공개하며 강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강진은 지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와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청년이 돌아오는 정책, 어르신이 행복한 정책을 통해 새로운 강진 시대를 열겠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전라남도, 민주당과 긴밀히 협력해 강진 발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겠다”며 “강진예산 1조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 AI·에너지·물류 중심' 강진 산업 대전환' 선언
차영수 후보는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산업 전환을 통한 풍요로운 강진’을 제시했다.
그는 강진 경제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AI와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 조성 ▲RE100 산업단지 추진 ▲전남연구원 강진 이전 및 연구캠퍼스 조성 ▲신선식품 콜드체인 물류허브 구축 등이 포함됐다.
▲차영수 더불어민주당강진군수 후보가 지역우시장을 찾아 정책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차영수 후보실 제공) 차 후보는 “지금 지방은 첨단산업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강진도 더 이상 뒤처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강진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물류 허브 구축으로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강진형 복합관광산업(MICE) 육성을 통해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차 후보는 “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반드시 확보해 강진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업은 강진의 미래”…스마트農 혁신 소득 향상
강진의 핵심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 역시 차 후보 공약의 중심에 자리했다.
차 후보는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스마트농업과 유통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약속했다.
그는 ▲스마트팜 확대 보급 ▲청년농 창업 지원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구축 ▲농축수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 ▲수출 판로 개척 ▲농기계 지원 확대 ▲농업재해 대응 강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와 농업 생산기반 정비,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정책을 통해 농어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농민들이 흘린 땀만큼 제대로 보상받아야 한다”며 “농업이 살아야 강진 경제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농촌에서 미래를 꿈꾸고 정착할 수 있도록 강진 농업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차영수 후보가 지역어르신들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차영수후보실 제공)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일자리·주거·교육 지원
차 후보는 지역소멸 위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청년 유출 문제를 꼽으며 청년 정책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강진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아이 울음소리가 줄어드는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청년 창업거점 조성 ▲재창업 패키지 지원 ▲공공형 청년주택 확대 ▲청년 정주지원 강화 ▲청년 취업지원 확대 ▲문화·예술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경제활동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학생 장학지원 확대 ▲체육·문화시설 개선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난치병 학생 지원 등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차 후보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가 결국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청년과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관광·상권 살아야 지역이 산다…체류형 관광 육성
차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관광산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강진만과 다산문화권, 농촌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강진 상권 르네상스 추진 ▲관광특구 조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문화콘텐츠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 스포츠·힐링·생태관광을 결합한 강진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차 후보는 “강진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도시”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상권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차영수 후보가 6'3지방선거 강진군 출정식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진 미래 열겠다"며 민주당 원팀을 강조 하고 있다.(사진=차영수후보실 제공) ◇군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생활밀착 복지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 아이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강진’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차 후보는 ▲AI 기반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공공의료 강화 ▲국공립 돌봄시설 확대 ▲여성 재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복지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강진도 건강한 도시가 된다”며 “돌봄과 의료, 생활지원이 연결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차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기본권”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와 강진 미래 열 터" 원팀 강조
차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에서 민주당과 중앙정부,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 능력을 강하게 부각했다.
그는 “지방정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강진 발전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힘으로 강진 미래산업과 대규모 SOC 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정권과 지방정부가 함께 가야 지역 발전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원하는 변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강진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준비된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차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는 군민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강진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