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심의…급변 행정환경 수요 대응‘ 5대 과제’ 추진
▲목포시는 9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실행에 돌입했다.(사진=목포시 제공)[더파워 손영욱 기자] 목포시가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 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
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적극행정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