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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라 코리아,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운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2 09:55

‘베토릴 형사’ 콘텐츠 활용해 보호자 질환 인식 개선 목표

데크라 코리아,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운영
[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기업 데크라 베테리너리 프로덕츠 코리아(이하 데크라 코리아)가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한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보호자가 반려견의 건강 변화를 관찰하여 쿠싱증후군 등 내분비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쿠싱증후군은 다음·다뇨, 식욕 증가, 헐떡임, 탈모 등의 증상을 동반하나, 이를 단순 노화나 컨디션 변화로 인식하여 진단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크라 코리아는 질환 인식 격차를 줄이고자 보호자용 디지털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한다. ‘베토릴 형사’ 콘셉트를 적용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식 SNS 채널에서 ‘베토릴 형사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댓글 참여와 지인 태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수에 따라 사료를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포함된다.

데크라 코리아는 보호자의 질환 인식 제고가 임상 현장에서의 검사 및 치료 수용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보호자가 질환 정보를 사전에 이해할 경우 진료 과정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데크라 코리아 관계자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웨비나와 병원 내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보호자 대상 캠페인은 질환 인식과 실제 진료 현장을 연결해 수의사와 보호자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은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질환 관련 정보와 이벤트 참여 방법은 베토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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