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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비티에스,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서 ‘나트륨배터리 ESS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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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비티에스,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서 ‘나트륨배터리 ESS 시스템’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10:20

영국과 국제협력기술개발...나트륨배터리 ESS 제품 개발 완료

코리아비티에스,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서 ‘나트륨배터리 ESS 시스템’ 공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코리아비티에스가 영국 나트륨이온배터리 전문기업인 BATRI사와 협력해 나트륨(소듐) 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60kWh급 ES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 공개됐ㅁ다.

이번 기술 개발은 영국 스완지대학교 및 BATRI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코리아비티에스는 비불소계 바인더를 적용한 나트륨 배터리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제품 개발과 더불어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배터리에 사용되는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바인더와 리튬 헥사플루오로포스페이트염(LiPF6)은 불소화합물로, 환경 문제와 배터리 수명 저하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유럽연합(EU)은 2026년부터 불소계 재료 사용 금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비티에스가 개발한 비불소계 바인더 및 양극재는 이러한 환경 문제를 대응하고 결합력을 높여 성능과 수명을 보완하며 제조 원가를 낮추는 특징이 있다.

코리아비티에스,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서 ‘나트륨배터리 ESS 시스템’ 공개

코리아비티에스는 모빌리티 산업용 및 UPS·ESS용 LFP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해 철도청, POSCO, 현대로템, KAI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60kWh급 나트륨배터리 ESS는 Tray 형태의 일체형으로 개발됐으며, 전력변환장치(PCS)를 기본 탑재했다. 회사 측은 나트륨 배터리의 실용화를 위해 제품 사이즈 축소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비티에스 장중언 대표이사는 “본 전시회의 60kWh급 일체형 ESS(UPS) 나트륨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안정성과 온도 특성(구용 등 특수 목적용)이 뛰어난 나트륨 배터리 사업화는 미래 에너지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 업체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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