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오피스 카페 솔루션 기업 드라코커피(DRACO COFFEE)가 2026년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드라코커피는 2017년 설립 후 하와이 코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파나마 게이샤, 코피 루왁 등 희소성을 지니면서도 품질이 검증된 원두를 선별하여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곳으로, 프리미엄 원두 수출·유통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중장기 사업 로드맵 발표에 따르면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의 실적을 바탕으로 B2C(소비자 대상) 정기 구독 및 해외 원두 유통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함께 제시한 300억 원 매출이라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전했는데, 신규 로스팅 설비를 도입한 제2공장 건립을 검토 중이며 물류시스템 자동화를 추진해 전국 단위의 배송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100여개 B2B 고객사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가정용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수익성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도 함께 전했다.
드라코커피는 이미 고급·희소 원두 생산지 농장과 직거래 및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프리미엄 원두 소싱 능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품종·등급·생산 환경 기준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올해의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계자는 “드라코커피 관계자는 “오피스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공급을 넘어 기업의 업무 환경과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만드는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원두 소싱 경쟁력과 안정적인 B2B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정기 구독 서비스와 글로벌 유통을 확대해 2026년 매출 300억 원 목표를 달성하고 프리미엄 커피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