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혼 속도 빨라져…26일 만에 결혼 결심한 사례도 있어
[더파워 최성민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본사 내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결혼정보회사와 결정사를 통해 만난 후 결혼을 결정하는 시기가 과거보다 빨라지는 추세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찾는 미혼 남녀들의 이용 패턴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더욱 다양한 만남을 경험하기 위한 목적의 가입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한 효율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고객 비중이 늘면서 성혼까지 걸리는 기간도 짧아지는 추세다.
특히 ‘처음부터 결혼할 사람을 만나겠다’는 목적을 가진 20~30대 가입자와 ‘괜찮은 사람을 만나면 바로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30~40대 회원이 증가하면서 결혼 결정 시점 또한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가입 후 가장 빠른 성혼 사례는 ‘26일’이었다.
노블레스 수현 경광현 본부장은 “최근에는 결혼을 전제로 결혼정보회사나 결정사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결혼 의지가 분명한 회원들이 증가하면서 성혼까지 이어지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라며 “본사는 달라진 결정사 이용 패턴 변화를 적극 반영해 성혼 중심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전문직 회원 성혼율 73.8%을 기록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매월 롯데컬처웍스와 함께하는 영화 소개팅 프로그램 ‘무비플러팅’과 정회원 대상 미팅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4월 11일 재혼 파티와 5월 23일 대전지사 파티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 신청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