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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외…부산 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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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외…부산 또 밀렸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7 15:36

“행안위 법안심사서 부산만 빠져”…민주당에 ‘부산 홀대’ 비판
“초당적 발의 법안도 외면”…“부산 미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지난 24년 11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에게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제공
지난 24년 11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에게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제외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박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안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가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 관련 법안은 상정해 심의하면서도, 부산 발전의 핵심 법안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심사 안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이 또다시 뒤로 밀린 것”이라며 “국회 공청회 이후에도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특히 해당 법안이 여야 의원이 공동 발의한 사안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초당적으로 추진된 법안마저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 “부산의 미래는 특정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전체의 과제”라며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관련 법안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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