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으로 통합…11종 리뉴얼 운영[더파워 이설아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브랜드를 통합 운영한다. KT&G는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 라인업을 '에임(AIIM)' 브랜드로 리뉴얼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선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이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에 따라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 등 총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4800원급 '에임'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 등 총 15종으로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