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컴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컴투스는 이번 15기 모집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 12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역할과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15기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사내외 행사 취재와 임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채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웰컴투스’와 인스타그램 등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컴투스는 모든 콘텐츠에 제작자 이름을 명시해 참가자들이 이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활동 기간 동안 담당자와의 소통과 운영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현직 임직원과의 교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성과 팀에는 별도 포상이 제공된다. 수료자가 이후 컴투스 인턴십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도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