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컨설팅과 맞춤 직장 교육 등 전문가 지원 전액 무료로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동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동대문새일센터)가 ‘2026년 직장문화개선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서울 지역 기업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건강한 근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에는 영역별 전문가의 컨설팅과 교육, 검사비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은 가족친화 기반 조직 문화(가족친화인증) 구축을 비롯해 인사·노무 기반 근무 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자문을 넘어 전문가가 기업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공공입찰 가점, 금융 우대, 각종 정부사업 연계 등 200여 개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생활 균형 직장 교육’은 버크만 검사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강사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사, 노무, 조직 문화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동대문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장문화개선지원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직장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견, 대기업 등 서울 소재의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직장문화개선이라는 취지에 맞춰 기업컨설팅과 직장교육, 대표 및 담당자와 직원들이 참여하는 두 사업 모두 참여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있다.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링크 및 세부 내용은 동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동대문새일센터 취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