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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시니어 1600명 참여 ‘금융골든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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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시니어 1600명 참여 ‘금융골든벨’ 마무리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10:08

업비트, 시니어 1600명 참여 ‘금융골든벨’ 마무리
업비트, 시니어 1600명 참여 ‘금융골든벨’ 마무리
[더파워 한승호 기자] 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시니어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수요도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열렸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해 금융감독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 1600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 회차 신청자 1200명보다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두나무는 이를 두고 디지털 자산과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강의와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 자금 관리와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대응법, 디지털 자산의 기본 개념 등을 다뤘다. 이어 비대면 라이브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골든벨에서 배운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금융·디지털 자산 관련 정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문항에는 응답자의 93.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금융·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93.9%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번 금융골든벨에서 만점으로 우승한 김경옥씨는 “틈틈이 시간을 내 교재와 교육 영상을 통해 꾸준히 학습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금융 지식들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금융투자와 연금 관련 내용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문재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장은 “지난 2주간 참가자들이 학습한 연금제도와 금융상품, 금융사기 예방법 등은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이라며 “금융감독원도 양질의 시니어 금융교육을 통해 노후 준비에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맞아 시니어와 민관이 함께 금융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지속해 국민 금융문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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