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대 의정활동 통해 교육·안전·예산 성과 축적…순천 통학 안전·학교 개선 등 체감형 변화 가시화 ‘기대’
더불어민주당 김정희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순천3지구 예비후보(사진=김정희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순천3(향동 매곡 삼산 저전 중앙동) 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서며, 그간의 의정활동과 지역 성과를 앞세운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11대와 12대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의 더 큰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남도의회를 거치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 교육·안전·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예산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농산어촌 교육 지원, 학생 안전 강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 등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조례와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의 핵심 성과는 예산 확보와 정책 실행력에서 나타난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시설 정비, 통학 안전 사업 등을 중심으로 약 1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시키며 지역 교육 인프라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순천3 지역에서는 체감형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30건 이상이 추진됐으며, 학교 및 교육시설 15개교 이상이 개선됐다.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20건 이상 진행되며 지역 내 교육 여건이 크게 향상됐다.
통학 안전 분야에서는 변화가 더욱 두드러진다. 통학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이 20개 구간 이상 이뤄졌고, 어린이 보호시설도 15개소 이상 확충됐다. 학교 주변 교통환경 역시 10개 학교를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교육환경 개선 역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노후 학교시설 정비와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약 3,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300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연간 50회 이상의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그는 “정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민원이라도 끝까지 해결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한 비전도 제시했다.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 지역 인재 정착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2030 교육 비전’을 통해 순천을 전남 동부권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교육과 인재 정책을 통해 순천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예비후보는 “순천3는 이미 변화를 시작했고, 그 변화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기반으로 더 큰 변화, 더 큰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 없는 정치는 의미 없다”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순천을 바꾸고, 통합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가운데, 김정희 예비후보의 행보와 향후 선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