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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단종했던 불갈비버거 특화 메뉴로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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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단종했던 불갈비버거 특화 메뉴로 재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26 10:59

롯데리아가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사진=롯데리아 제공
롯데리아가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사진=롯데리아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상권 특성에 맞춘 메뉴 차별화에 나선 롯데리아가 과거 판매를 종료했던 불갈비버거를 특화 매장 전용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불갈비버거는 차량 주문이 가능한 D/T 매장인 안산D/T점, 인천연희D/T점, 오산세교D/T점, 영남대D/T점과 서울역사점 등 5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GRS는 획일적인 메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 형태와 상권 특성에 맞춘 전략적 메뉴 운영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객수와 매출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이미 일부 점포에서 상권 맞춤형 특화 메뉴를 운영해 왔다. 2021년 홍대점에서는 젊은층과 외국인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소고기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를 각각 3장 넣은 '홍대 치'S버거'를 선보였고, 잠실롯데월드타워B1점에서는 통새우 패티를 활용한 '월드타워 새우' 2종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25년에는 김포·인천·제주공항에 입점한 5개 롯데리아 매장에서 '자이언트 새우' 2종을 특화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에 따르면 각 특화 메뉴의 매출 구성비는 도입 후 3개월간 홍대 치'S버거 약 5%, 월드타워 새우 약 13%, 자이언트 새우 약 7%를 기록하며 양호한 판매 흐름을 보였다.

롯데리아는 이 같은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불갈비버거도 매장 유형에 맞춘 특화점 전용 카톤 포장재를 적용한다. D/T 매장과 서울역사점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와 기차 형태의 포장재를 활용하고, 주문 후 차량이나 기차 안에서 먹기 편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시가지와 쇼핑몰, 공항 상권에서의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 및 객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특화 메뉴 운영 역시 매장 효율성 확대를 통한 수익성 매장 육성을 위한 브랜드 경영의 연속선상에 있는 만큼 상권별 매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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