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신용후보)[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 익산시 바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중증장애인 신용 후보가 지난 3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다수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단순한 선거 출발을 넘어 ‘모두를 위한 정치’ 실현 의지를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신용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는 한계가 아니라 또 다른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후보는,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및 생활권 보장, 돌봄 및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약자를 위한 정책이 곧 모두를 위한 정책”임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습 자체가 큰 울림을 준다”며 “진정성 있는 후보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 행보와 맞물려, 본격적인 지방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용 후보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신 후보는 “익산의 변화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 시작된다”며 “낮은 곳에서 듣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