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30 (월)

더파워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500여 명 운집 ‘성황’… “말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실전 행정가”

메뉴

전국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500여 명 운집 ‘성황’… “말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실전 행정가”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29 22:22

이동학 전 최고위원 현장 축사·박찬대 등 영상 메시지 이어져…
정치인·지역사회 동시 시선 집중… 손화정 ‘확장성·본선 경쟁력’ 부각

▲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인천광역시 영종구에 위치한 영종에스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손화정 예비후보 제공)
▲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인천광역시 영종구에 위치한 영종에스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손화정 예비후보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 밀착형 체감 공약인 ‘영종안심24 프로젝트’를 비롯해 건강·복지·자립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의 축사와 박찬대·서영교·박범계·김용 등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영종구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오명석 인천향우회연합회장과 이명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손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과 조직 결집력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 예비후보는 “영종에는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당장 내일 구민의 일상과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하게 챙기는 실전 행정가가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지방의회를 거치며 체득한 체감형 실용 행정을 영종에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취임 1일 차 행동 개시”… 확 바뀐 쓰레기·교통·의료 안심망

손 예비후보는 기존의 추상적인 공약을 배제하고, 즉각적인 실행을 강조한 <영종안심24>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취임 1일 차, 구청장 직권으로 영종 곳곳의 방치 쓰레기 산 전면 행정대집행을 발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무거운 대형폐기물은 구청이 집 앞까지 찾아가는 ‘모바일 간편 배출제’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아울러 취약한 야간 의료 및 하굣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서·공항 권역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중산·운남 권역에 '24시간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하굣길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학생안심 DRT 버스) 도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바우처 정책으로 골목상권 선순환...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손 예비후보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학 돌봄 급식 바우처’, 땀 흘린 만큼 돌려받는 ‘생활체육 및 런닝 마일리지 바우처’를 모두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밥상을 챙기는 예산이 동네 식당, 편의점, 반찬가게, 헬스장, 태권도, 요가 등 영종 골목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가 지역 경제를 확 살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민들의 여가권 보장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인하하고, 국비와 인천시 예산, '국제항공사 기금'을 적극 유치해 하늘도시와 운서 권역에 각각 1곳씩(총 2곳)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내용을 담은 인프라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영종, ‘자립 생태계’ 구축

단순한 보호를 넘어선 ‘장애인 자립 지원’ 청사진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종합복지관을 취업과 자립의 통합 생태계 거점으로 격상시키고, 영종 내 주간활동 거점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반디콜) 배차 확대와 저상 DRT 도입 추진을 함께 추진하고, 재활 및 특수교육 가정이 영종 내 치료 센터에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재활 바우처’ 역시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 해사법원 유치 및 ‘햇빛소득’ 기반 미래 성장 전략 추진

손 예비후보는 생활 밀착 공약과 함께 영종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사법원 유치 추진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해양·항공 법률 중심지로 육성하고,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영종형 햇빛소득’ 공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에너지가 곧 소득이 되는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햇빛소득 정책의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국정 설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을 영종에 가장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무 부처 장관과의 정책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행정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화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최고 가산점 25%라는 압도적 검증을 마친 유일한 예비후보다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불필요한 전시성 지출을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구청 전체 예산의 약 1.5% 수준만 재배치해도 구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영종의 내일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38.87 ▼21.59
코스닥 1,141.51 ▲4.87
코스피200 805.19 ▼3.7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968,000 ▼214,000
비트코인캐시 698,500 ▲500
이더리움 3,02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30
리플 2,012 ▼6
퀀텀 1,21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855,000 ▼315,000
이더리움 3,02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30
메탈 399 ▼2
리스크 181 0
리플 2,010 ▼7
에이다 366 ▼2
스팀 8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95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698,500 ▼500
이더리움 3,02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080 ▼20
리플 2,010 ▼7
퀀텀 1,218 ▼2
이오타 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