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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전남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통합교육으로 미래 바꾼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02 19:04

5대 통합 혁신 공약·36년 현장 교사 경험 바탕…“통합교육으로 5백만 미래교육 특별시 실현”

▲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전남·광주 통합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 시점에서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혼란과 우려가 있지만, 이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교육의 방향으로 ▲민주시민교육 강화 ▲AI 시대에 맞는 역량 중심 교육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교육 혁신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권역별 미래학교 설립과 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구축,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모든 학생이 최소 한 번 이상 해외와 연결되는 교육 경험을 갖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인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광주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격차 해소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 후보는 “농어촌과 도시 간 교육 차이를 줄이고 어디서 태어나든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 자원의 균형 배치를 약속했다.

아울러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행정은 지원 중심으로 개편해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아이들이어야 한다”며 “교육으로 지역의 미래를 살리고 500만 미래교육 특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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