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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년 넘은 점포 15곳 지정…127년 역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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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00년 넘은 점포 15곳 지정…127년 역사 알린다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6 10:07

우리은행, 100년 넘은 점포 15곳 지정…127년 역사 알린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127년 업력을 지닌 우리은행이 장수 점포를 앞세워 브랜드 역사 알리기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전국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하고 관련 기념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한 은행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이를 현재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각 점포에 역사와 전통을 담은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오랜 기간 지역 금융의 거점 역할을 해온 의미를 알리고 고객에게 감사의 뜻도 전할 예정이다.

'100년 점포'로 지정되는 곳은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를 비롯해 평택금융센터, 서울역금융센터, 구포지점, 진해지점, 종로4가금융센터, 부산부평동지점, 밀양출장소, 용산금융센터, 청주금융센터, 익산지점 등 15곳이다.

이들 점포는 1899년 인천지점을 시작으로 1907년 평택금융센터, 1908년 서울역금융센터, 1912년 구포지점, 1913년 진해지점, 1915년 서울시청금융센터, 1916년 종로4가금융센터, 1918년 동래금융센터, 1920년 전주금융센터, 1922년 부산부평동지점과 밀양출장소, 1924년 종로금융센터·용산금융센터·청주금융센터·익산지점까지 오랜 기간 영업을 이어왔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고유의 시각 요소를 강화한 '헤리티지 디자인'도 새로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적용할 방침이다. 새 디자인은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반영되며, 이를 통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우리은행의 127년 역사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들을 다시 조명해 그 신뢰의 가치를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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