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4월부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일본 주요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시킨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점 대상은 돈키호테와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등으로, 전체 오프라인 매장 수는 1000여곳 규모다. 회사는 도쿄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먼저 10일부터는 마츠모토키요시 전국 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들 매장에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더 마데카 크림',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등이 들어간다. 이어 18일부터는 로프트 주요 100개 매장, 20일부터는 돈키호테 주요 500개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힌다.
로프트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돈키호테에서는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마데카 크림'과 'PDRN'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일본 대표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