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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광주・전남북 대한적십자사, 해양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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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광주・전남북 대한적십자사, 해양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3 20:04

해양사고 수색・구조 협력・긴급구호 체계 구축 ‘해양 안전문화’ 확산 도모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회 광주전남지사와 업무 협약(MOU) 을 체결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회 광주전남지사와 업무 협약(MOU) 을 체결했다.(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홍식),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과 함께 해양 안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섬과 연안이 밀집해 해양 사고 위험이 높은 서남해안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재난 대응 및 구호 체계 구축 ▲해양사고 생존자・유가족 및 현장 대응인력 심리회복 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해양안전문화 확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헌혈운동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 하기로 합의 하였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청의 구조역량과 대한적십자사의 전문적인 구호 인프라가 결합되어 더욱 촘촘한 해양 안전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또한 “해양사고는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재난 현장에서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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