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제이지루나가 일본 부동산 매매 플랫폼 ‘가론지(Garonge)’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엔저 현상과 일본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이 주목 받으며 한국인들의 일본 부동산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지 정보의 비대칭성과 복잡한 대출 및 법인 설립 절차는 큰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가론지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전문 플랫폼으로 고안됐다.
제이지루나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가론지는 도쿄의 핵심 입지인 타워맨션은 물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1동 맨션(철근콘크리트 구조)’과 ‘1동 상업빌딩’ 등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짜 매물 리스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단순 매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가져온 실거래가 공유 등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가론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도시별 매물 가이드와 투자 절차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일본 부동산은 한국과 용어나 매매 관행이 달라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며, “가론지는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투명한 정보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일본 시장에서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