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OTT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통신사의 구독 플랫폼도 복수 콘텐츠 서비스를 묶은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독에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구독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주요 OTT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의 콘텐츠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복수의 OTT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영상 콘텐츠 소비 빈도가 높은 고객의 구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티빙 혜택을 더해 고객의 콘텐츠 이용 패턴에 맞춘 구독 구성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유독은 OTT와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총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유독을 통해 고객 생활 방식에 맞춘 구독 상품과 시즌별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은 “5월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LG유플러스 유독에서만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더블 스트리밍과 KBO 독점 생중계를 제공하는 티빙을 결합한 콘텐츠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OTT를 비롯해 AI, 라이프 혜택 등 통신과 결합해 고객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