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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정신 기반 글로벌 시민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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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정신 기반 글로벌 시민교육 강화”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5-18 14:18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맞아 대구 역사·문화 연계 교육 구상 제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연합뉴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연합뉴스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대구의 민주주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미래세대 교육과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강 후보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대구정신 교육 강화와 글로벌 교육 기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지역의 정신과 시민의 용기 위에서 성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의 2·28민주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교육 과정에 깊이 반영해 민주시민과 세계시민을 길러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강 후보는 대구의 정신과 역사, 문화를 교육의 뿌리로 삼는 ‘대구정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지역의 민주화운동과 근대 시민운동을 학생들이 배우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교육 기반을 넓히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강 후보는 외국어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핵심 기관으로 ‘대구글로벌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 대상 해외 프로그램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문화다양성 교육, 글로벌브릿지 협력수업, 대구청소년 국제포럼, 글로벌 탐구미래삶 프로젝트 등도 함께 운영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문화의 세계화 방안으로는 ‘말·멋·맛’ 프로젝트를 내놨다. 강 후보는 대구와 한국의 언어, 문화,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함께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대구는 5·18과 같은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과 구국의 정신이 담긴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품고 있다”며 “대구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교육을 추진해 자신의 뿌리를 아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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