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독서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평일 위주로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감동화나라, ▲책 읽어주는 도서관, ▲도서관 견학,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 등이다.
‘실감동화나라’는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감동화나라, ▲친구와 함께 책 읽는 토요일, ▲그림책 원화 전시, ▲5월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등이다.
특히 1층 꿈빛라운지에서는 그림책 『내일은 맑겠습니다』 원화 전시가 운영되고 2층 ‘김제에서’ 코너에서는 김제 출신 아동작가인 주미라, 김자연, 이희숙 작가의 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전시 코너에서는 청년 독서동아리가 추천한 ‘5월, 고마운 사람이 생각나는 책’을 소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원용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과 친해지는 공간으로,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