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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수산분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18 19:12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전국 최초 내수면 실전 창업 생태계 완성 도전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18일 해양수산부에 방문해 핵심 수산사업인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사진=김제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18일 해양수산부에 방문해 핵심 수산사업인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침체된 내수산업 부활을 위해 중앙부처 문을 직접 두드렸다.

시는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18일 해양수산부에 방문해 핵심 수산사업인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의 연계형 수산창업 생태계 구축에 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내수양식 창업모델인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원에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디딤돌 양식장이 더해지면, 비즈니스센터에서 이론‧기술 교육을 받은 예비 창업자가 곧바로 실전 양식 경험을 쌓고 독립 창업으로 이어지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 수산창업 모델이 완성된다.

시는 전국 내수양식산업의 주요 거점임에도 종사자 고령화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소득 하락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시는 디딤돌 양식장을 통해 청년을 비롯한 새로운 창업 인구를 내수양식업으로 유입시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해양수산부 박승준 어촌양식정책관과의 면담에서 국정과제 및 해양수산부 중점 추진과제와의 부합성을 설명하고, 특히 전통 수산업 혁신을 위한 양식업 스마트화‧규모화 및 양식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본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서 권한대행은 “교육에서 실전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초의 내수면 창업 생태계를 완성해 수산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김제를 대한민국 내수양식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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