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23 (토)

더파워

서주운수, 명확한 정산 구조와 종사자 중심 경영으로 쿠팡택배 퀵플렉스 현장 신뢰 확보

메뉴

경제일반

서주운수, 명확한 정산 구조와 종사자 중심 경영으로 쿠팡택배 퀵플렉스 현장 신뢰 확보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22 15:20

“직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매일 안전하게 귀가하는 회사 만들 것”

서주운수 유윤석 대표/사진-서주운수 제공
서주운수 유윤석 대표/사진-서주운수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물류 산업 내에서 상생 경영의 가치가 대두되는 가운데,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 퀵플렉스 위탁배송 벤더사인 서주운수(대표 유윤석)가 투명한 수수료 체계와 현장 중심의 운영 방침을 도입하며 조직 문화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4년 2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설립된 서주운수는 정직과 투명을 최우선으로 삼는 유윤석 대표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유의 운영 시스템을 공고히 해왔다. 오랜 미국 생활을 거쳐 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던 유 대표는 과거 경제지표 분석과 외환 거래 원리를 교육해온 경험이 있으며, 시장 참여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 이러한 관점을 물류 현장 관리에도 그대로 이식하여, 회사와 종사자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대표는 금융시장에서 축적한 신뢰 중심의 관계 형성 노하우가 물류업에서도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서주운수라는 사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소중한 사람을 대하듯 현장 인력들을 존중하고 청렴하게 법인을 이끌겠다는 취지에 맞게, 서주운수는 매출 및 수수료 정산 구조 등 내부 운영 정보를 소속 기사들에게 명확히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와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인력이 새로운 동료를 소개할 경우, 해당 인력이 달성한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추천인에게 매달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상생형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유 대표는 경영진이 수익을 독점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 구성원들이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이 같은 분배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와 같은 현장 친화적 정책은 종사자들에게 단순한 위탁 관계를 넘어선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서주운수의 구성원들은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목표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사의 양적 성장에 따른 성과를 경영진과 배송 인력이 함께 나누는 선순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근무 여건 측면에서는 주 5일 배송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공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백업 기사 인력 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서비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서주운수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위탁배송 협력사들의 공식 협의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장 신호룡)의 회원사로 활동하며, 초기 안착 및 운영 관리 전반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유윤석 대표는 “서주운수가 안정적으로 운영 기반을 갖춰가는 데에는 CPA 회원사들과의 교류가 큰 힘이 됐다”며 “특히 SS로지스틱스 신용민 대표님께서 현장 운영과 회사 관리 전반에 대해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들이 성실하게 일한 만큼 공정한 대가를 받고, 무엇보다 하루 일을 마친 뒤 매일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주운수는 단순히 배송 물량을 처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주운수는 이처럼 상생을 최우선으로 두는 운영 기조에 힘입어 기존 기사들의 추천을 통한 신규 인력 유입이 지속되는 등 현장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향후에도 투명한 경영 방식과 배송 인력 중심의 처우 개선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7.71 ▲32.12
코스닥 1,161.13 ▲55.16
코스피200 1,226.03 ▲0.8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70,000 ▼94,000
비트코인캐시 541,500 ▲2,000
이더리움 3,10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3,290 ▲70
리플 2,005 ▲1
퀀텀 1,381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79,000 ▼68,000
이더리움 3,101,000 0
이더리움클래식 13,280 ▲60
메탈 525 0
리스크 181 0
리플 2,006 ▲1
에이다 366 ▲1
스팀 8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10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542,000 ▲2,500
이더리움 3,09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3,290 ▲80
리플 2,004 0
퀀텀 1,382 ▲34
이오타 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