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첫 퍼팅대회를 개최했다.[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첫 퍼팅대회를 개최하며 건강과 교류를 결합한 스포츠 행사를 선보였다. 행사는 지난 19일 기장군 소재 라우어힐즈 퍼팅그린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입주민 30명이 참가해 3인 1조로 경기를 치렀다. 참가자들은 총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쟁하며 실력을 겨뤘고, 경기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대회는 입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지 내 천연잔디 퍼팅그린을 활용해 실제 골프대회와 유사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행사 운영은 명문 골프장 대표이사를 지낸 전문 경기위원이 맡았다. 경기 전반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첫 퍼팅대회를 개최했다.
경기 중반부터는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우비를 착용한 채 마지막 홀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특히 최종 홀에서 나온 홀인원이 승부를 뒤집으며 대회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 종료 후에는 윤미영 회장이 직접 메달을 전달하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우승자에게는 라우어 펜트하우스 숙박권이 제공됐으며, 입상자들에게도 숙박권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이후 레스토랑 소배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윤미영 라우어 회장은 “입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시니어 라이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