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 등 칡 덩굴류 제거작업 추진…동시 발주 3개 지구 포함 총 100ha 규모 시행
▲영광군이 국도 22호선 칡덩굴 제거사업 본격 추진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도로변이나 산림에 칡덩굴이 확산하면서 산림을 황폐화하고 산림을 훼손하여 덩굴류 제거 작업을 추진하는 만큼 통행에 불편이 있더라도 협조를 부탁르립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국도 22호선 주변에 급속도로 번져 산림 생태계를 교란하는 칡덩굴에 대한 대대적인 2026년 칡덩굴 제거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법성면 용덕리부터 묘량면 연암리까지 총 1,695필지로, 면적은 32.7ha에 달한다.
해당 구간은 칡덩굴이 도로변 수목과 경관을 해치고 수목 고사 등 산림 피해를 유발해 왔던 지역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추가로 백수해안도로, 국도 23호선, 인의산지구 등 3개 지구를 동시 발주, 국도 22호선 일대를 포함한 관내 칡덩굴 제거사업을 총 1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영광군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국도 22호선 주변 덩굴류 제거작업이 산림 경관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칡덩굴 등 유해 식물로부터 관내 산림자원을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