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31 (금)

더파워

신협재단, 취약계층 아동 999명에 전주 기차여행 지원

메뉴

경제

신협재단, 취약계층 아동 999명에 전주 기차여행 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31 12:10

한지 뜨기·비빔밥 만들기·한옥마을 탐방…올해 마치면 누적 참여 4600명 넘어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 27일 취약계층 아동의 전통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사진=신협 제공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 27일 취약계층 아동의 전통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사진=신협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취약계층 아동 999명을 대상으로 전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차여행을 운영한다. 전용 열차로 이동해 한지 제작과 비빔밥 만들기, 한옥마을 탐방 등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신협재단은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여행과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아동들은 전용 열차를 타고 전주를 방문해 전통한지 뜨기와 전주비빔밥 만들기, 한옥마을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신협재단은 교실 밖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또래 간 교류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차여행은 어린이날 100주년이던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모두 65차례 운영됐으며 취약계층 아동 3684명이 참여했다. 누적 지원금은 6억원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참여 아동은 46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업에는 신협재단과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사업비와 운영을 맡고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전용 열차 객실을 제공한다. 초록우산은 참여 아동 선정과 사례관리를 담당하며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협재단은 지난 5월 27일 관계기관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전주한지와 비빔밥, 한옥마을 등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프로그램에 포함해 아동 문화체험 지원과 지역 방문 수요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여행과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446.48 ▲852.92
코스닥 710.64 ▲65.86
코스피200 1,022.32 ▲149.8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695,000 ▼83,000
비트코인캐시 305,000 ▼700
이더리움 2,71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490 0
리플 1,540 ▼2
퀀텀 91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676,000 ▼106,000
이더리움 2,71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470 ▼35
메탈 312 ▲8
리스크 103 ▲1
리플 1,541 ▼1
에이다 240 ▼3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67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05,000 ▼400
이더리움 2,71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505 ▲25
리플 1,543 0
퀀텀 920 0
이오타 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