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박재덕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7일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가 오는 9월부터 글로벌 팬콘서트 ‘2026 WHIB FAN CONCERT [BLUE HOUR]’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팬콘서트의 타이틀은 'BLUE HOUR(블루 아워)'로, '하루의 끝자락, 너와 내가 만나 가장 빛나고 푸르게 물드는 우리만의 시간'을 의미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휘브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갈 가장 눈부신 순간을 담아냈다.
휘브는 오는 9월 12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호치민, 9월 26일 도쿄, 10월 25일 오사카, 10월 31일 타이페이를 거쳐 11월 6일 토론토, 11월 8일 몬트리올, 11월 10일 밴쿠버, 11월 29일 홍콩까지 아시아와 북미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투어의 첫 포문을 열 한국 공연은 9월 12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된다. 한국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호치민, 도쿄, 오사카 공연의 티켓 예매 소식도 7일 공개됐다. 추가 예매 일정 및 세부사항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미니 2집 타이틀곡 ‘CHERRY PIE(체리 파이)’를 발표한 휘브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