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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홀딩스, 기후대응위와 ‘그린이득’ 협약…저탄소 소비 확산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25 16:48

(왼쪽부터)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왼쪽부터)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일상 속 저탄소 소비 확산과 청년들의 탄소중립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5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와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 공동 협약사인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은 소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뷰티’를 중심으로 저탄소 제품 소비문화 확산에 참여한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넷제로 프렌즈’ 사업에도 참여한다. 탄소중립 관련 과제 발굴과 심사, 멘토링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포장재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재활용·회수 등을 추진해왔다. 회사 측은 202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RE100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대응위와 소비자 참여형 저탄소 캠페인과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기후위기 대응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소비자와 함께 실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뷰티 실천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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