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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코바야시’ 셰프 부른다…9월 이틀 갈라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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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코바야시’ 셰프 부른다…9월 이틀 갈라 디너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1:12

웨스틴 조선 서울, 도쿄 ‘코바야시’ 셰프 부른다…9월 이틀 갈라 디너
[더파워 이설아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이 도쿄 롯폰기 중식 레스토랑 ‘코바야시(KOBAYASHI)’의 헤드 셰프를 초청해 이틀간 한정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중식당 ‘홍연’에서 코바야시 타케시 헤드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갈라 디너를 9월10일과 11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코바야시 셰프의 요리 스타일과 홍연의 광동요리를 결합한 ‘KOBAYASHI 스페셜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각 요리에 맞춘 주류 페어링도 기본 구성에 포함된다.

주류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논알콜 페어링으로 변경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2인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다.

코바야시는 일본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이다. 정통 중국요리의 조리법을 기반으로 식재료와 조리 방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코바야시 타케시 셰프는 일본 내 여러 중국요리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24년부터 코바야시의 헤드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에 따르면 코바야시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처음 발간된 2007년부터 관련 레스토랑에서 지속적으로 스타를 획득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정형화된 중국요리 구성보다는 제철 식재료의 맛과 향, 식감을 살리는 코바야시 셰프의 조리 방식을 홍연의 광동요리와 접목한다.

코스 메뉴와 함께 요리에 맞춘 주류 페어링을 구성해 음식과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홍연 고객에게 새로운 중식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도쿄 코바야시의 헤드 셰프를 초청했다"며 "양측의 조리 방식을 결합한 갈라 디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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