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기 사랑봉사단과 20여 가구 방문…폭염 취약계층 안부도 살펴
▲취약계층 전기 안전 점검·수리 봉사(사진=담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가을철 장마로 인해 습도 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전기안전 사각지대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담양군 대전면은 지난 28일 전남전기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문현호 대표를 비롯한 전남전기사랑봉사단 회원 20명이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봉사단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스위치, 콘센트, 전구,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소규모 전기 수리를 진행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
특히 대전면 직원들도 봉사단과 동행해 전기시설 점검을 돕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이경모 대전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전남전기 사랑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