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
전 상품 10~15% 할인...금액별 사은품 증정·SNS 방문 인증 이벤트 진행
▲ 2026 가내스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이미지제공=가내스라)
[더파워 최성민 기자] 여성 패션 전문 쇼핑몰 가내스라(대표 정슬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가내스라의 고유한 자체 제작 의류를 소비자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본 뒤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한정으로 판매되는 단독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포함해 공식 출시 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공개 신제품, 브랜드의 대표 제작 컬렉션 등이 함께 전시된다.
2030 세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가내스라는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던·베이직 스타일의 자체 제작 상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기적인 트렌드 추종 대신 높은 실용성과 완성도에 집중하며 탄탄한 팬덤과 입지를 다져왔다.
쇼핑 편의성이 높은 더현대 서울 아이코닉존에 부스를 마련함으로써, 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감성과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를 총괄하는 박준혁 경영지원실장은 “지난해 봄 성수 팝업스토어를 5일간 약 2,500명의 고객이 방문해 주시면서 가내스라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는 더현대 서울 아이코닉존이라는 좋은 공간에서 퀄리티 높은 자체 제작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현장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전 품목에 10~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스크런치, 바렛, 티셔츠, 벨트, 점퍼 등을 단계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장 방문을 인증하는 SNS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부스 방문 사진을 인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거쳐 베스트셀러 모델인 ‘르에 울 가디건’ 신규 색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별도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 웨이팅 등록 후 순차적으로 입장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