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더파워 류동우 기자] 기존 콘텐츠에서 얻은 능력치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이 ‘소울 스트라이크’에 추가됐다. 미션과 자원 생산·정련을 거쳐 ‘근원’을 개방하면 일정 배율에 따라 캐릭터 능력치를 증폭할 수 있는 구조다.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이다. 기존 콘텐츠를 통해 확보한 능력치를 ‘근원 배율’에 따라 추가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해 얻은 경험치로 ‘근원의 샘’ 레벨을 높이고 성장에 필요한 ‘아르케 원질’을 생산할 수 있다. 생산한 원질을 정련하면 인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정련 숙련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리는 ‘근원핵’에 사용하면 근원이 개방된다.
근원을 개방하면 해당 콘텐츠에서 획득한 능력치가 근원 배율에 따라 증폭된다. 기존 성장 요소 위에 추가적인 강화 구조를 더해 캐릭터 육성의 폭을 넓힌 것이다.
동료 관련 콘텐츠도 보강했다. 신화 등급 동료 ‘델리아’에는 신규 애장품 ‘머리 리본 세트’를 추가했다. 애장품을 장착하거나 도감에 수집하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다.
서포터 조합 선택지도 늘렸다. 전설 서포터 소환 풀에 신규 서포터 6종을 추가해 이용자가 다양한 조합과 성장 전략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 성장 요소인 ‘특성’ 콘텐츠도 함께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다양한 특성 조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성장 전략의 선택지를 넓혔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