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더파워 이경호 기자] 토스가 추석을 앞두고 상차림 먹거리와 선물세트를 한데 모은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명절 음식 약 1만3000종과 선물세트 약 2만7000종을 각각 구성해 추석 준비 수요를 공략한다.
토스는 커머스 플랫폼 ‘토스쇼핑’에서 ‘풍성한 한가위 먹거리전’과 ‘추석 선물 미리 준비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성한 한가위 먹거리전’에서는 LA갈비와 소갈비찜, 한우 국거리 등 정육부터 송편·모둠전·잡채·떡갈비 등 명절 음식까지 약 1만3000종을 선보인다.
사과와 배, 대추, 밤, 곶감 등 과일·농산물과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 및 부침 재료, 약과·한과·식혜 등 간식류도 함께 구성했다.
일부 상품은 할인 판매한다. 고기중독 LA갈비 1kg 3팩, 세척 꿀사과 5kg, 리만월 수제 오색송편 440g 2팩, 백년본가 저온압착 참기름 350ml 3개 등이 대표 상품이다. ‘피자설기’도 기획전 상품으로 포함됐다.
함께 진행하는 ‘추석 선물 미리 준비전’에서는 약 2만7000종의 상품을 마련했다. 정육과 과일·농산물, 수산·가공식품을 비롯해 건강, 뷰티·생활용품 선물세트까지 선택 범위를 넓혔다.
제주 하우스감귤 5kg과 고려홍삼정 100포 세트, 소고기 모둠 1kg, 비건 주방세제 선물세트 등도 판매한다.
배송 편의성도 내세웠다. 토스쇼핑은 올해 도입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해 일부 상품을 주문 다음 날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내일도착’과 ‘늦으면보상’ 표시를 통해 배송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토스쇼핑은 명절과 계절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상품을 기획전 형태로 선별해 제공하며 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토스쇼핑 관계자는 "명절 상차림부터 선물까지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시기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쇼핑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