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18 (금)

더파워

4시간 비행·1시간 시차…이랜드파크, 사이판 ‘골프+투어’ 패키지 출시

메뉴

생활/문화

4시간 비행·1시간 시차…이랜드파크, 사이판 ‘골프+투어’ 패키지 출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7:45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_골프장 전경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_골프장 전경
[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국에서 약 4시간 비행, 1시간 시차로 이동 부담을 낮춘 사이판에서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상품이 나왔다. 이랜드파크는 겨울철 해외 골프 수요를 겨냥해 18홀 라운딩과 마나가하섬 투어를 한 번에 묶은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골투(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2인 기준 하루 2식,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1회, 가라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 택시 이용권 2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로 구성됐다.

3박 이상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 기준 327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시차도 1시간에 불과하다. 연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계절에 따른 기온 변화가 크지 않아 겨울철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후 조건을 갖췄다.

코럴 오션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코스에서 바다와 절벽이 맞닿은 사이판의 경관을 바라보며 라운딩할 수 있다.

또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이 설계한 LPGA 투어 공식 규격 18홀 오션뷰 코스를 갖추고 있다. 리조트 측은 사이판 내에서 해당 규격을 갖춘 골프장은 이곳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관광 일정으로는 마나가하섬 투어가 포함된다. 체크인 시 방문 일자를 정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차량 이동과 선착장에서 섬까지 왕복 보트 이용이 제공된다.

마나가하섬에서는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일정과 휴양·관광을 한 번에 묶은 것이 이번 상품의 핵심이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과 1시간의 시차, 연중 온화한 기후를 갖춰 겨울철 해외 골프 여행지로서 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골투 패키지를 통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까지 여유롭게 즐기는 사이판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94.23 ▲178.82
코스닥 827.12 ▲4.94
코스피200 1,090.23 ▲31.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66,000 ▼119,000
비트코인캐시 342,900 ▼1,600
이더리움 3,459,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90 ▲60
리플 1,836 ▼3
퀀텀 1,281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97,000 ▼233,000
이더리움 3,45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60 ▲50
메탈 391 ▼1
리스크 423 ▲4
리플 1,836 ▼7
에이다 297 0
스팀 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8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43,000 ▼1,300
이더리움 3,45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900 ▲90
리플 1,835 ▼3
퀀텀 1,279 0
이오타 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