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7 (화)

더파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시민의 노래 제정 의견수렴

메뉴

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시민의 노래 제정 의견수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7 11:16

충북호남향우연합회 행사서 시정설명회…지역·세대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 추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충북호남향우연합회 ‘호남인의 밤’ 행사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참석자의 의견을 들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충북호남향우연합회 ‘호남인의 밤’ 행사에서 시정설명회를 갖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참석자의 의견을 들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을 앞두고 지역 시민뿐 아니라 출향 향우들의 의견까지 수렴하고 있다. 현재 두 상징 모두 공론화 단계로 최종 확정된 안은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충북호남향우연합회 ‘호남인의 밤’ 행사에서 향우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열고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 제정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전북 출신 향우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뿐 아니라 타지에서 생활하는 출향민의 의견도 제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 화합을 상징할 수 있도록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전문가 태스크포스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인구비율을 고려한 여론조사와 온라인 설문도 실시했다.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현재 공론화 단계에 있으며 최종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강경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정책과장은 “시민의 날과 시민의 노래는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의미를 담아 모든 시민이 함께 나눌 상징”이라며 “지역과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고루 듣고 시민이 납득하는 방식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77.52 ▲208.05
코스닥 747.85 ▲20.64
코스피200 886.81 ▲35.3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80,000 ▲89,000
비트코인캐시 374,900 ▲2,000
이더리움 3,08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060 ▲30
리플 1,732 ▲3
퀀텀 1,09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67,000 ▲89,000
이더리움 3,08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040 ▲20
메탈 349 ▲1
리스크 215 ▲5
리플 1,731 ▲2
에이다 272 ▲1
스팀 6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2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375,900 ▲2,900
이더리움 3,08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050 ▲20
리플 1,731 ▲2
퀀텀 1,390 0
이오타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