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방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2026년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한양행이 2008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헌혈 캠페인의 누적 참여 인원이 2600여명으로 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본사와 공장, 연구소에서 임직원 60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기부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방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2026년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과 암 환자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사는 2008년부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모두 2600여명이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는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헌혈과 별도로 진행하는 헌혈증 기부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며,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적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