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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안 줬다…한국 LoL ‘퍼펙트 금메달’
[더파워 최민영 기자]스코어만 보면 3-0 완승이다. 그러나 첫 두 세트는 대만이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에서는 드래곤 세 개를 내줬고, 2세트에서는 한때 골드 격차가 4000까지 벌어졌다. 그래도 끝에 웃은 쪽은...
2026.10.02 -
0점→0점→금메달…17세 강준이, 마지막 한 번에 한국 스케이트보드 역사 바꿨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 번째는 넘어졌다. 두 번째도 같은 곳에서 실패했고 점수는 다시 0점이었다. 눈물까지 흘렸다. 그런데 17세 강준이는 마지막 한 번을 남겨놓고 난도를 낮추지 않았다. 앞서 두 번 실패했던 바...
2026.09.28 -
세계 46위가 11위→6위→7위 연달아 잡았다…유태빈, 16년 만의 메달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계랭킹은 46위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 쓰러뜨린 선수들의 숫자는 11위, 6위, 7위다. 유태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 세 명을 연달아 꺾으며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 16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
2026.09.28 -
0-5로 졌던 일본, 이틀 뒤 결승서 3-1로 갚았다…한국야구 AG 5연패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틀 전에는 안타 네 개에 묶여 0-5로 졌다. 같은 일본을 결승에서 다시 만났고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두 이닝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한국 야구가 슈퍼라운드 완패를 결승 승리로 되갚으...
2026.09.28 -
USGTF 마스터 프로 오른 윤효민 프로, 후배 지도자 양성 본격화
[더파워 최민영 기자]윤효민 프로가 '2026년 USGTF(United States Golf Teachers Federation·미국골프지도자연맹)' 자격검정에서 3언더파 69타로 전체 참가자 가운데 단독 1위에 오르며 마스터 프로(Master Profess...
2026.09.23 -
6명이 21타자 전부 지웠다…한국야구, AG 첫 ‘7이닝 퍼펙트’
[더파워 최민영 기자]안타도 없었다. 볼넷도 없었다. 실책으로 나간 주자도 없었다. 투수 여섯 명이 홍콩 타자 21명을 차례로 돌려세우면서 한국 야구가 국제대회에서 보기 힘든 ‘팀 퍼펙트’를 완성했다. 경기는 1...
2026.09.23 -
7초 남기고 동점→연장 역전…송세라, AG 개인전 첫 금메달
[더파워 최민영 기자]7초였다. 한 점을 내주면 결승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송세라가 상대 상체를 찔러 14-14를 만들었다. 연장에서는 먼저 한 점을 가져왔다. 그렇게 벼랑 끝을 넘은 송세라는 결승에서는 15-8로 ...
2026.09.23 -
김도영 없는 사이 38호까지…힐리어드, 9회 만루포로 홈런왕 판 흔들었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홈런왕 경쟁이 끝난 듯했던 순간 샘 힐리어드가 다시 달려들었다. 9회 만루에서 시즌 38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의 김도영에게 두 개 차까지 접근했다. 오스틴 딘은 39개다. 시즌 막판...
2026.09.23 -
102점→100점→114점…한국농구, 3경기 연속 세 자릿수 폭발
[더파워 최민영 기자]102점, 100점, 그리고 114점. 한국 남자농구의 공격력이 토너먼트에 들어와 오히려 더 거세졌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이자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16계단 높은 요르단을 상대로 한때 40점 차까지 달...
2026.09.16 -
전반 7·20·46분 ‘골골골’…엄지성, AG 첫판부터 해트트릭
[더파워 최민영 기자]전반 7분, 20분, 추가시간 46분. 엄지성 혼자 전반전에 세 번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남자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은 첫 경기 45분 만에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
2026.09.16 -
홈런 네 방에 13점…KT, 한화 13-3로 누르고 단독 선두 질주
[더파워 최민영 기자]이미 11-0이었다. 승부는 사실상 끝난 뒤였다. 그래도 샘 힐리어드의 방망이는 한 번 더 돌아갔다. 6회 투런포에 이어 8회 다시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홈런을 36개까지 늘렸고, KT 위즈는 7연승...
2026.09.16 -
이다연은 3번째 우승, 이민지는 첫 우승…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리턴매치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번이나 연장까지 갔는데 우승컵은 한 번도 가져가지 못했다. 그 가운데 두 번은 같은 선수에게 막혔다. 이민지가 자신을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연장 승부에서 꺾었던 이다연과 다시 하나금...
2026.09.15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3안타…김도영, 이승엽 기록 9일 앞당겼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코뼈가 부러진 지 나흘 만이었다. 수술까지 받은 선수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고, 세 개의 안타와 세 개의 타점을 쓸어 담았다. 그 과정에서 이승엽이 27년 동안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까...
2026.09.15 -
첫 경기부터 혼자 3골…김민지 해트트릭, 한국 여자축구 5-0 출발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새긴 선수는 베테랑 공격수가 아니었다. 2003년생 미드필더 김민지가 혼자 세 골을 몰아쳤고, 한국 여자축구는 5골을 넣으면서도 상대 슈팅을 단 하나...
2026.09.15 -
17-25로 첫 세트 내주더니 29-27로 끝냈다…한국배구, 중국 꺾고 7년 만에 4강
[더파워 최민영 기자]첫 세트를 8점 차로 내줬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26-27로 벼랑 끝까지 밀렸다. 하지만 한국 남자배구가 그 뒤 세 점을 연달아 가져가며 중국을 밀어냈다.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패하며 흔들렸던 대...
2026.09.11 -
30점 차까지 벌렸는데 감독은 ‘기강 부족’…한국농구, 첫 승에도 못 웃었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스코어만 보면 16점 차 완승이다. 3쿼터에는 한때 30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런데 경기 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평가는 승리보다 ‘기강 부족’에 가까웠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
2026.09.11 -
19안타·16득점 쏟아냈다…KT, 이강철 600승 날에 다시 1위
[더파워 최민영 기자]KT만 만나면 더 강해졌던 투수가 이번에는 KT를 상대로 가장 크게 무너졌다. 전날까지 KT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을 기록했던 제러미 비슬리가 4이닝 동안 9점을 내줬고, KT는 장단 19안타...
2026.09.11 -
154㎞ 밀어쳐 9회 안타→연장 고의4구…이정후, 마지막 두 타석서 존재감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타석이 모두 범타로 끝났지만 승부가 가장 뜨거워진 순간부터 이정후의 출루가 시작됐다. 9회에는 시속 154㎞가 넘는 직구를 밀어쳐 안타를 만들었고, 연장에서는 상대가 아예 승부를 피했다...
2026.09.08 -
세계 48위 태국에 또 2-3…한국 남자배구, 지고도 8강 갔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두 세트를 되찾았다. 하지만 마지막 한 세트를 가져오지 못했다. 한국 남자배구가 불과 석 달 전과 똑같이 태국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8강 티켓은 확보했지만 토...
2026.09.08 -
세계 챔피언 꺾고·12초 남기고 뒤집고…문진호·송다빈, AG 직전 금빛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명은 세계 챔피언을 두 라운드 만에 눌렀고, 다른 한 명은 마지막 12초를 남기고 패배 직전의 경기를 뒤집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태권도가 문진호와 송다빈의 동반 금...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