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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만에 세계 16위 정리…안세영, 정상 탈환까지 3승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 달 넘게 실전을 쉬었지만 경기력까지 식지는 않았다. 안세영이 부상 복귀 뒤 세계선수권에서 치른 세 경기, 여섯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8강까지 올라섰다. 이제 상대의 무게가 세계랭킹...
2026.08.21 -
멀티히트 다음 날에도 안타…이정후, 8월 타격감 다시 살아났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 타석 연속 범타로 물러났지만 마지막 기회까지 놓치지는 않았다. 이정후가 시속 153㎞가 넘는 빠른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며 자신이 출전한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2026.08.21 -
'늦게 핀 꽃' 리듬체조 임채연, 올여름 3개 대회 연속 시상대
[더파워 최민영 기자]리듬체조 기대주 임채연(용인 신봉고)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임채연은 지난 7월 28일 열린 한국중고연맹회장배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앞서 6월 12~14일 KBS 전국리듬체조대회 ...
2026.08.19 -
열흘 쉰 KIA가 가장 뜨거워졌다…폭염 뒤 5승2패, LG까지 1경기
[더파워 최민영 기자]누구보다 오래 멈춰 있던 KIA가 리그 재개 뒤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폭염으로 열흘 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기간이 결과적으로 흔들리던 선발진을 되살리는 재정비 시간이 됐다.KI...
2026.08.19 -
그리즈만의 7번 받은 이강인…“이 유니폼 벗는 날까지 팀 돕겠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건넨 것은 등번호 7번만이 아니었다. 주장 코케는 이적 전 직접 전화를 걸었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합류하자마자 강도 높은 훈련으로 새 선수에게 자신의...
2026.08.19 -
2700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찍었는데…삼성, 9회 4실점에 대기록도 묻혔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KBO리그 누구도 밟지 못했던 2700안타와 4600루타 고지를 홈런 한 방으로 동시에 넘어섰다. 그러나 최형우의 대기록이 승리로 연결되기까지 남아 있던 아웃카운트 3개를 삼성 마운드가 지키지 못...
2026.08.19 -
LG, 아시아쿼터 승부수…203cm 호주 좌완 존 케네디 영입
[더파워 최민영 기자]LG트윈스가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며 남은 시즌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라클란 웰스와 결별하고 203cm 장신 좌완이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국가대표로 뛰었던 존 케네디...
2026.08.18 -
두 경기 치러 한 세트도 안 줬다…여자배구, 조 1위로 준결승
[더파워 최민영 기자]두 경기를 치르는 동안 내준 세트는 하나도 없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몽골에 이어 개최지 홍콩까지 3-0으로 제압하면서 조별리그를 6세트 전승으로 끝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
2026.08.13 -
실책→연속안타→낫아웃 폭투…LG 충격의 8회 역전패
[더파워 최민영 기자]문정빈의 투런 홈런이 터질 때만 해도 LG가 경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두 점의 리드는 단 한 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실책으로 시작된 흔들림은 연속 적시타를 거쳐 낫아웃 폭투로 결승점을 내...
2026.08.13 -
KBO의 ‘말 바꾸기’에 LG·울산·오카다의 꿈이 모두 다쳤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LG는 부상당한 아시아쿼터 투수의 공백을 메우려 했다. 울산 웨일즈는 창단 후 처음으로 선수를 KBO리그 1군 구단에 보내는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에게는 1군 무대...
2026.08.13 -
60승 선착팀 우승 확률 77.8%…KT가 가장 먼저 올라섰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여덟 이닝 동안 뽑은 점수는 한 점뿐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이닝에서 여섯 점이 쏟아졌다. KT 위즈가 패색이 짙던 9회 경기를 통째로 뒤집으며 올 시즌 가장 먼저 60승에 도달했다.KT는 11일...
2026.08.12 -
닷새 멈췄는데 흥행은 더 빨라졌다…프로야구, 재개 첫날 900만 돌파
[더파워 최민영 기자]폭염 때문에 리그 전체가 멈추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지만 관중 증가세는 꺾이지 않았다. 프로야구가 경기를 다시 시작한 첫날 곧바로 900만 관중을 넘어섰고, 도달 속도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23...
2026.08.12 -
방출 세 번 견디고 178번째 홀드…김진성, 23년 기록 넘었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프로 무대에서 세 번이나 방출됐던 투수가 결국 KBO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홀드를 기록한 투수가 됐다. 41세 베테랑 김진성이 통산 178번째 홀드를 챙기며 23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넘어...
2026.08.12 -
아시안게임 앞둔 일본전인데…남자농구, 핵심 4명 없이 출국
[더파워 최민영 기자]16명으로 시작한 남자 농구대표팀의 일본 원정 명단이 12명까지 줄었다. 이미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이번 한일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08.10 -
11번 홀에서 무너진 우승 꿈…김주형 공동 5위, 그래도 PO 직행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두 번째 우승까지 한 발 남겨뒀던 김주형이 마지막 날 한 홀에서 크게 흔들렸다. 공동 5위로 우승컵은 놓쳤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26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한층 유리한 위치를...
2026.08.10 -
8월 뜨거웠던 이정후 이틀째 침묵…샌프란시스코도 2연패
[더파워 최민영 기자]8월 들어 여섯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던 이정후의 방망이가 갑자기 멈췄다.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두 달 넘게 지켜온 시즌 3할 타율도 깨졌다.이정후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2026.08.10 -
세계 챔피언 5명 모였지만 맨 위는 안세영…뉴델리 1번 시드
[더파워 최민영 기자]세계선수권 우승 경험자 다섯 명이 한 대회에 모인다. ‘챔피언들의 전쟁’ 가장 위에는 안세영이 자리했다. 왼발 통증으로 두 대회를 건너뛴 안세영이 1번 시드를 받고 세계 정상 탈환에 나선다...
2026.08.06 -
올림픽 메달 6개월 만에 자격정지 위기…임종언, 소재지 보고 3번 놓쳤다
[더파워 최민영 기자]금지약물이 검출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를 제때 알리지 못한 세 번의 실수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임종언의 선수 생활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변수로 번졌다.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
2026.08.06 -
홈런 두 방 다음엔 단타 하나…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더파워 최민영 기자]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안타 8개를 치고도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팀 전체가 득점권에서 길을 잃은 가운데 이정후는 8월 들어 치른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3할 타율을 지켰다.이정후는 ...
2026.08.06 -
PSG 떠나 ‘7번’ 달았다…이강인, 서울서 아틀레티코 데뷔하나
[더파워 최민영 기자]파리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강인이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유망주가 아니라 등번호 7번과 장기계약을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전력 후보다.이강인은 5일 아틀레티코 ...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