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의 불꽃,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를 콘셉트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더파워 최민영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경기장과 온라인을 넘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팬 접점을 넓힌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기존 e스포츠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만나는 방식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승리의 불꽃,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를 콘셉트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첫날인 4일에는 올해 MSI 우승 순간과 선수단의 모습을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먼저 공개한다. 관람객이 한화생명e스포츠의 우승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축제가 열리는 5일에는 프로그램 범위를 넓힌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포토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승리의 불꽃 럭키드로우’ 등을 진행한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이번 행사를 택한 배경에는 팬 접점 확대가 있다. 그동안 경기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면, 이번에는 대규모 도심 축제에 직접 참여해 e스포츠를 접해보지 않은 일반 관람객에게까지 팀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채널과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이 팀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현장에서 추첨 기회가 주어지는 구조다. 공식 스폰서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도심 축제 가운데 하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축제 전날인 4일부터 부스를 열어 이틀간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올해 MSI 우승 장면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시즌 성과를 오프라인 팬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마련했다"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에너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영 더파워 기자 xxoz@thepowernews.co.kr